시아버지가 대장암 환자여서 늘 가족들 모두 걱정을 안고 살고 있어요.. 표고버섯이 항암에 도움된다고만 들어서 베타글루칸 알약과 표고버섯을 잔뜩 사드렸었는데, 자세히 알아보니 베타글루칸도 아닌 알파글루칸이 흡수율이 더 좋고, 표고버섯도 균사체가 좋은 거였군요.. 아버님도 복용하고 나서 수지상세포도 증가하고 면역력 강해져서 쾌차하시면 참 좋을 것 같아요.. 5월 가정의 달 기적이 일어나길 바라요..
이 제품이 제가 찾는제품이라 우선 선구매부터해요 다른제품같으면 먼저 먹어보고 선택했겠지만 몇일만에 효능을 보는 약이 아니기에 성분만 믿고 먼저 선택해봅니다
주변에 모임이 많은데 이제 나이가 50을 바라보다보니 유방암 자궁암등 치료를 하는 지인들이 많습니다 저역시 초기였지만 수술후 잘 극복하고 있어서 각종 영양제를 잘 챙겨먹고있는데 유산균구입을 시초로 ㅇㅔ스더몰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제가 먹어보고 지인에게 추천할수 있는 제품이면 좋겠어요
세월과 함께 환갑을 맞이해버린 주부랍니다,,나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해보지만 조금만 피로해도 온몸의 찌릿한 통증으로 고생하고 있어요 대상포진인가 병원을 방문하곤하지만 병원에서 피검사를 해도 뚜렷한 원인을 못찾고 병원치료만으로도 또 새로운 통증이 찾아오곤해서 잠조차 괴롭답니다 면역게어AHCC 꼭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안녕하세요 저는 자궁경부제자리암으로 3개월전에 진단받고 원추절제술을 받은상태입니다 바이러스로 세포변형이 일어났고 아직 바이러스가 몸에 있어서 무엇보다 면역이 중요합니다 바이러스가 활동하고 사라지지 않으면 다시 세포변형이 일어나 암세포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먹어보고 싶은데 간절한 제 마음이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HPV 고위험군 2가지 감염사실을 알았습니다 자궁경부암의 주요원인이라 너무 놀래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있었으나 특별한 치료법이 없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고 3차 검사일에 검사하니 CIN 1단계라고 합니다 면역력이 올라가면 정상세포로 돌아올수도 있으나 면역력이 떨어지면 CIN2나 CIN3로 증상이 악화될수 있다고 합니다 면역력을 올려야 하는데 어찌할바를 모르고 시간만 흐르고 있네요 체험할수있도록 부탁드려요 암 가족력이 있어서 저도 너무 불안합니다..
안녕하세요? 사정상 남편은 서울에 혼자, 아이들과 저는 지방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조금은 긴 시간 떨어져 지내다보니 남편이 제대로 된 식사를 하기가 어렵고 불규칙적인 생활로 작년 건강검진에서 간이 좋지 않다는 소견을 받았네요....가족을 위해 열심히 뛰는 남편에게 선물하고 싶습니다~
제 나이가 어느새 50! 작년엔 동창이 암으로 하늘나라에 먼저 갔네요..ㅠ 너무 이른 나이에 가버려서 안타까움이란 이루말할 수 없었습니다...모두 모두 건강하기를~~~
안녕하세요. 3월말에 와이프가 갑상선암 수술을 받았어요. 그리고 퇴원하고 2틀만에. 코로나가 걸려서 현재는 거의 면역력이 바닥입니다.수술도. 힘든데다가. 코로나로인해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여에스더에서 면역케어라도 당첨이 된다면 와이프한테 먹여보고 싶습니다. 이 제품으로 와이프가 좋아져서 하루 빨리 완쾌되어 웃는 모습을 보고 싶습니다.
저희 남편은 2018년도 간내 담관암 진단 받고 간절제술 두번 수술하고 복벽 수술 한번 총 세번 수술했으며 현재 항암 30번 받고 있습니다 항암 중 입술 피부 잇몸 위장 장애로 힘들어 하고 있으며 말초신경 장애로 손발 끝이 피부가 검게 변해 수족 냉증 까지 느끼고 있습나다 여에스더에서 이번 이번 신상으로 나온 면역채계 올려주는 AHCC 체험해 보고 싶어 댓글 올립니다 기회 주시면 체험 해 보고 싶습니다
건강했던 아들이 군대 제대후 복학과정메서
갑자기 신경성이 찾아와 10년동안 병원치료를 받고
있지만 아직까지 치료되지 못하고 고통속에서 매일같이 자신과 힘든 사투를 벌이며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아들을 마음트라우마에서 자유를 찾아 해방시켜 줄수 있는 좋은 치료법이 있을까요?
약부작용으로 당뇨까지 와서 당뇨약복용없이 음식과 건강식품으로 혈당조절을 해주고 있답니다.
저는 스트레스로 인한 비문증과 이명 골다공증이
있답니다
꾸준한 건강식품복용으로 혈관질환으로 인한
큰병없이 보내고 있지만 비문증과 이명은 치료가
아직까지 되지 않고 있습니다
남편이 눈옆에 꽈리가 있어 수술하다가 잘못되어 뇌수술을
하였는데 한쪽 얼굴과 왼손에 마비 증상이 덜 풀어져
힘들어하며 날이 조금만 추워도 시려워하며 보통인들
보다 감기가 잘 걸리고 이석증도 조금 와 있어
면역이 마니 떨어져 이재품이 남편한테는 큰 도움이
될듯 해서 보냅니다
수고 많으십니다.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니는 닭꼬랑댕이만 얄랑하면 감기든다"하실 정도로 바람만 조금 쐬어도 늘 감기를 달고 삽니다.그 바람에 독한 마이신도 많이 복용했구요,예순이 넘은 지금도 목티셔츠를 입지 않으면바로 기관지염으로 고생하고 있어서 일부러 표고버섯 요리도 자주 하여 먹지만 별 효과가 없네요.부디 당첨되어 남은 여생이 얼마일지 모르지만 꾸준히 복용하여 건강한 삶을 누리고 싶습니다.늘 좋은 제품 만들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수고하십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엄마가 "너는 닭꼬랑댕이만 얄랑하면 감기 든다"하실 정도로 지금 예순을 넘은 나이인데도 목을감싸지않으면 기관지염으로 무척 고생합니다.어렸을때 부스럼을 많이하여 독한 마이신을 많이 복용한 탓인지 면역력이 많이 떨어져서 그런거 같다고 하시는데 이 기회에
지난해 12월 중순에 암 판정을 받고, 여에스더몰의 베타글루칸 을 구매하여 먹고 있는 사람입니다.
현재 하던일을 모두 쉬고 치료를 받고 있네요.
항암 6회중 2회가 남았고, 열심히 항암식단도 하고 운동도 하고 지내고 있는데...
이번에 나온 새로운 제품으로 더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고 싶어요 ^^;;
50대후반 심한 갱년기와 사춘기를 맞고있는 40대 중반에 얻은
세째 늦둥이와의 한판 대결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늦게 출산한데다 모유수유를 20개월을 한탓인가 협착증과 관절염은 물론이거니와 위염식도염으로 3년째 약복용해도 낫지 않고, 지금은 방광염으로 10~20분마다 화장실앞을 지켜야하니 외출 하기가 너무도 두렵습니다.
병원가니 면역력이 떨어져서 이렇게 힘들다고 하여 마침 영양제등을 찾고 어떻게 하면 면역력을 높일까 하던중에 면역케어 AHCC프리미엄을 알게 되어 '바로 내꺼다'싶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꼭 먹어보고 체험하여 좋아졌으면 좋겠습니다. 효과가 있다면 무조건 먹어야지요.!
40대 중반 남성입니다. 부모님 두 분 다 암 치료를 받으셔서 가족력이 있습니다. 현재 출퇴근에 4시간 이상 소요하며 출장과 야근이 잦아 구내염이 잘 생기고 항상 피곤합니다. 과체중이고 당뇨 전단계이며 콜레스테롤이 높아 다이어트 중입니다. 요즘 면연력이 많이 낮아진거 같아 걱정이었는데 면역케어 AHCC 프리미엄을 꼭 한 번 체험해 보고 싶습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면역이 너무 떨어져서 구내염도 심하고 힘들 때, 직구하는 AHCC를 750mg짜리 사서 먹었습니다. 놀랍게 좋아져서 계속 구매하고 있는데 사실 쫌더 믿을 만한 곳에서 직구아닌 국내제품을 구하고 싶었거든요! 때마침 에스더몰에서 이렇게 나왔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구매합니다! 추가로 당첨되면 더더더 좋을거 같아요! 미국 제일 유명한 제품보다 확실히 좋을 닥터에스더 제품! 너무 기대됩니다!
간염보균자로 1996년 출산 후 몸이 좋지 않아 유명한 한의원을 내원했다가 한의사님의 권유로 표고버섯균사체를 알게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는 국산은 없고 수입업체에서 일본제품만 팔고 있더군요. 가격도 상당히 고가였던거로 기억하는데 급한 마음에 2통을 구입해서 먹었는데 정말 몸상태가 호전됐고 피부도 좋아졌습니다. 30년이상 직장생활을 하다보니 이제 피로감도 쉽게 느끼고 건강검진에서도 이것저것 수치가 다 높게 나와 반가운 마음에 댓글 남깁니다^^
39살부터 몸이 계속 안좋아지더라구요~~지금은 40대 중반인데 몸에 좋다면 먹고싶은데 속이 워낙 예민해서~~왠만한건 못 먹겠더라구요~~하다못해 오메가3도 못 먹으니까요ㅜㅜ 지금은 또 당뇨도 바로직전까지 나와서 음식도 조절해야해요~~이거는 당뇨랑은 상관 없겠죠?! 먹어보고싶어요 건강을 위해서요~~^^;;;
안녕하세요. 꼭 섭취하고 싶은 욕심이 크네요. 3월20일에 일본에서 대학을 졸업한 딸아이가 몸이 안 좋아 취업된것을 미루고 제가 가서 졸업 끝나고 함께 데리고 왔습니다. 지금 한약도 먹이고 있는데... 의사말로는 면역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네요. 부디 체험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시면 안될까요. 그동안 부모곁을 떠나 4년넘게 혼자 생활하다보니 ㅠ ㅠ마음이 아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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