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다리가 붓고 저리시다고 말씀하시는 울 엄마 이 말을 들으면서도 지병이있는 나 자신만 생각하느라 엄마아프신것도 신경못쓰던 저였습니다.
저의 지병때문에 우연히 인터넷을 검색해보다가 여에스더선생님의 싸이트를 보게되고 여러제품을 읽어보다 제품을 하나 구입하고 또 어떤제품들이있나 효능은무엇인가를 보던중 무릎관절과 다리에 좋은 이제품을 보면서 엄마생각이 나면서 제반성을하게되었습니다. 저희엄마 생각나게하는 시간이였거든요..
저희엄마도 꼭 사드려야지.,..
저희 엄마 50대때부터 현재 고2가 된 조카를 시작으로 저희 막내까지 네 아이를 옆에서 살뜰히 케어해주셨어요
아이들 보는게 기쁨이라고는 하시지만 근 20년이라는 시간이 지나면서 해가 바뀔때마다 조금씩 힘이 드시는게..특히 무릎, 관절이 나이드시는게 느껴지더라고요
이제는 제가 엄마 건강을 케어해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 제품이 나와서 꼭 챙겨드리고 싶어요^^
저희 엄마는 10년이 넘게 식당을 하시다가 10년만에 코로나땜에
식당을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다시 구내식당에 취업하시고
현재 10시간을 거의 서서 일을 하십니다. 무릎도 항상 안좋으시고
어깨도 2번 수술하시고 관절마다 안 아픈 곳이 없으세요..
그러다가 발바닥이 골절되셨어요
골다공증 전 단계로 많이 힘들어 하시네요..
여에스더 선생님의 구절초 올인원맥스 드시고 얼른 회복하심 좋겠어서
신청해봅니다! 좋은 영양제로 엄마를 응원하고 싶네요~
저도 이번에 글루타치온 구매했습니다~
40대 출산과 함께 몸이 너무 안 좋아졌어요.
머리부터 발 끝까지 안 아픈곳이 없어요. 그래서 필라테스 운동과 함께 이 곳에서 판매중인 좋은 영양제 몇 가지 복용중입니다. 잘 지내고 있는중에 갑자기 무릎 관절이 왼쪽, 오른쪽 번갈아 아프기 시작했어요. 일어났다 앉았다 잘 못하고 운동도 못하고 있는 중 입니다. 그나마 운동이 삶에 활력소 였는데 못가니 우울함이 찾아와요. 병원에 가니 염증이 생겼다고 합니다. 몇일 약 먹으면 좋아지겠지..했는데 꽤 오래갔어요. 한 달 반 정도 살짝의 불편함이 있었어요. 다음 오른쪽 무릎이 아파 방문했을때는 노안/염증 이였어요. ㅠㅜ 갑자기 슬픈생각이 들었어요. 아직 어린 아이들이 있고 젊다고 자부했던 제 몸이 서서히 노안으로 탈이나다니... 정말 이 나이에도 관절 영양제를 복용해야 하는지? 효과는 있는지? ㅠㅜ 꼭 한번 복용해 보고 싶어요! 그리고 제가 무릎이 아파보니 예전부터 무릎이 안 좋은 신랑에게 미안하고 함께 복용해 보고 싶어요~~~~
폐경이 40대에 와서 갱년기로 온몸에 뼤마디마디가 쑤시고
아프고 발목골절까지 되었지만 회복되지도 않은상태해서 일을
하다보니 이를 악물고 버티고 또 버티었지만 한계에 도달했네요
겉으로 보기에는 멀쩡해보이지만 관절통의 고통은 겪어보지 못한사람은 느낄수 없는 고통이네요
호르몬치료를 부정적으로 생각하다가 우연히 여에스더님의
적극적인 권유의 글을 읽고 비비안트약 복용하고 있어요
최근에 골다골증검사를 했는데 수치가 80대 수준이라는
의사님의 말을 듣고 너무 슬프고 충격을 받았네요
죽기살기로 운동도 하고 있고 여에스더 단백질제품도 먹고 있는데
뼤에 좋다는 제품
이민생활시 세탁소를 한 부부인데요.60넘은 지금 한국으로 돌아와서 남은 생 고국에서 즐기며 살려고하는데 생각과는 달리 남편도 저도 손가락 관절 목 허리 여기저기 생각지도 않은곳에 통증이와서 엘베 누르다가도 악 소리를 낸답니다.
목과 어깨 허리통증도 있어서 한의원으로 정형외과로 다니며 치료해보지만 통증이 쉽게 가라앉지 않아서 약이나 영양제를 복용해볼까 고민중입니다.체험 해볼수 있는 기회를 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93세 아버지와 90세 어머니를 혼자서 돌보고 있는 65세 딸입니다 직장 생활만 하며 지내다 퇴직 후 집안일을 하며 새삼 어머니들의 노고에 지난 시간들을 되돌아보고 감사한 마음으로 두 분을 모시려합니다
8년 정도 집안일을 하다보니 손가락 관절이 붓고 마디가 튀어 나오며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정형외과에서는 퇴행성이라 그때그때 관리하고 손을 쓰지 마라 하는데 처방약을 먹으면 다소 완화되나 위가 쓰려 중단하게됩니다
콘드로이친도 구매해서 먹어봤는데 큰 변화 모르겠더군요
Msm은 체질에 맞지 않는지 부작용이 생겨서 중단했고
요즘 아침 마다 일어나면 뻣뻣해진 손가락이 통증이 심합니다 뾰족한 방법이 없어 집에서 찜질하는 정도로 견디고 있습니다 구절초가 효능이 있으면 하는 긴절함으로 신청해봅니다
60을 바라보는 나이지만 아직도 사회생활을 하는 주부이면서 엄마이며, 아내입니다
무릎통증이 있어 수술도 하였지만 병원에서는 이상ㅇㅓㅂㅅ다하는데 정작 본인인 저는 계속 통증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무릎관절에 좋다하는 호**도 먹어봤지만 호전되는 기미가 보이지않아 복용을 중지하고 이거,저거 생각하며 찾던중
여에스더님의 구절초올인원맥스가 눈에 확 띄기에
한번 체험해보구 먹어보구싶네여
여에스더님의 다른 제품도 구매하여 복용중에 있지만
이 제품도 함 먹어보구싶기에 구구절절 적어봅니다~~
어머니가 요즘 무릎이 아프셔서 걷거나 계단 이용하시는걸 불편해하세요 ㅠ 그래도 자식 생각해서 무엇이라도 해주시려고 하시는 모습에 마음이 안좋아요 ㅠㅠ
마침 어머니에게 꼭 필요한 소식이 날아와서 두서없이 글도 남겨보고 좋은 찬스에 제품을 구매해보려고 합니다
이거 드시고 조금이라도 효과를 보셨으면 좋겠어요!
올해들어 손가락마디랑 무릎이 아픈데 위장도 좋지가 않아서 약복용하는것을 꺼리는 편입니다. 통돌이세탁기에서 빨래를 들어올리다 부딪쳐 갈비뼈가 금이 가는일이 있었는데 쉽게 금이 가는걸로봐서 골다공이 심한듯해서 보조식품을 찾고 있었는데 오늘카톡으로 연락을받고 이거다? 싶은생각이 들어 글 남깁니다. 올해나이 60입니다.
관절단어에 먼저 한숨이 나옵니다. 일한다는 일념에 간혹 아프다 괜찮다하는 걸 방치했어요 모르는 사이에 왼쪽디리길이가 짦아진 걸 원인을 모르다가 무릎통증참은 것 때문인 걸 알고 후회했어요 수술한지 1년째, 우측은 수술스트레스땜에 안하려합니다 9가지에 비타민K,비타민D,셀렌 아연, 쇠무릎우슬도 있네요. 우측무릎 수술 안하고 관절에 좋은성분 복합체라 이름에도 "올인원 맥스" 로 지은 관절약을 먹어서 "우드덕"소리내는 내관절에 도움을 받고 싶어요 좋은상품에 늘 감사합
니다
엄마가 환갑이신데도 탁구를 너무 좋아하세요.. 탁구가 삶의 낙인 것 같아서 줄이라고 말씀드리기도 힘든데, 실력이 꽤 좋은지 시합에서도 우승을 하고 격렬하게 운동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더니 어느날 부터인지 발목이랑 무릎이 아픈것 같다고 하셨어요 ㅜㅜ 특히나 무릎관절이 한번씩 아프셔서 정형외과도 종종 가고 있어요.. 관절건강이 걱정되는데 엄마를 위해서 딱 좋은 제품이 나온 것 같아요. 비타민D로 칼슘흡수도 놓치지 않고 아연으로 면역력도 챙기면서 관절 건강 위해서 구절초 올인원 맥스 선물해드리고 싶어요..
제가 대학 졸업 후 취준생이 된 지금, 부모님은 60을 바라보고 계세요. 그래서 그런지 관절이 안 좋으셔서 무릎이나 어깨에 항상 파스를 붙이시고 주물러 달라고 하십니다. 참다 참다가 동네병원에 가서 약을 지어오면 속이 쓰리거나 약이 너무 세서 얼굴, 손이 부으십니다ㅠ 아직은 취준생이라 좋은 약을 선물해드리진 못하지만 관절에 좋은 구절초 올인원을 부모님께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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