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전 정년퇴직을 하고 건강검진을 해 보니 위에 용종3개 대장에1개를 떼었네요.3개월 처방을 받아 약을 복용중이고 선생님이 뇌영양제를 권하셔서 복용중입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동안 저를 위해서 영양제 한번 사지 못했어요. 우연히방송에서
예스더님이 직원들 복지에 진심이신것 같아 예스더님몰에 가입을 하고 생전처음 저를 위해 루테인을 구매하고 아들과 딸에게는 유산균을 선물했죠.제가 현재 복용중인약은 유산균.칼슘.뇌영양제.위장약.루테인 .혈관약.저분자콜라겐입니다. 위장약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영양제인데요.영양제는 처방을 받지 않아도
되면 예스더님 제품으로 바꾸고 싶은데 괜찮을까요?영양제는 의사선생님이 처방해 주셔도 보험이 안되는것도 있더라고요
그렇다면 신뢰할수있는 예스더님 제품을 가까이 하고
싶거든요. 수고하세요~~~
반가운 신상품 개발팀에 감사합니다
제 나이 63세 열심히 제몸은 무기로 삼아 세 아이 엄마로서 몸을 참많이도 고달프게도 써먹다보니 어느날 무릅이 절룩이면 아파와서 결국 수술을 하게된후 네 몸에게 너무 미안해서 찾던중 예에스터 콜라겐을 찾게되어 복용하게되어 많은 도움이 되어어간다는 걸 느끼고 이번 새로운 신상품에도 관심을 갖게 되었네요
나이가 나이니 만큼 언젠가부터 가스렌지 위에 불켜놓고 깜박 하여 3일 연타 냅비을 태훈후 먼가 기억력에 문제도 오는군아을 느끼면서 이번 신상품콜린 프러스에 대한 제품도 관심을 갖게 되는군요
주변 친구들에게 도 함께 공유해보려 하네요
에스더몰제품은 믿고 구매하고 있습니다 수요신상회를 볼때마다 한번씩 다 경험해보고 싶은마음은 있으리라 생각이 들어요 이유야 에스더몰이기때문이죠 매번 새로운제품에 믿음이 갑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을 더 관리해야됨을 느끼고 체력적으로 변화를 느끼기에 MCT오일 제품을 찾고 있었습니다. 운동을 하기엔 가끔 체력이 힘들다함을 느낄때도 있었는데 운동쌤이 MCT오일을 추천해주시더군요. 에스더몰에서 신제품으로 출시되었기에 경험을 해보고 입소문도 내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40대 후반 직장여성입니다.
댓글 달려고
여에스더 몰에 로그인하는 것 부터
몇번에 실패를 거처 성공했을정도로
요즘 일상이 힘듭니다
내가 뭐 할라고 했드라...를 입에 달고 삽니다
직장에서 머리를 많이 써야하는 직종임에도
하루하루 떨어지는 기억력과 집중력에
절망하는 순간
콜린 플러스를 보고 상세 설명을 읽는 순간
아,나를 위한 거다!
저 같은 고민으로 힘든 경우가 많을텐데...
감사합니다
제게 꼭 필요한 제품을 만난거 같아요
얼마전 남편과 사별하고 마음이 우울하고 기억력이
급격히 떨어짐을 느껴요 누구보다 기억력 짱이였는데
너무 걱정이 되어 꼭 도움받고 싶어요
애들 한테도 행여라도 피해를줄까 걱정입니다
금방들은거도 기억이 안날때가 많아요
꼭꼭 꼭꼭 도움받고 싶어요
사랑합니다
최근 콜린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노화의 과정인지 정확하게 알 수는 없지만 반복되는 일상생활에서 간혹 인지의 기능이 떨어짐을 느낍니다.
반복되는 업무와 일상에서 한 번씩 단어가 기억나지 않거나 How 에 대한 물음이 한 번씩 들면서 콜린에 관심을 갖게 되어 타사의 콜린 섭취를 해보았지만 개선을 느끼지 못해서 4개월 정도만 복용하였습니다.
딸을 위해 영양제 한제품 한제품 모아서 이번 구정때 만나면 주려고 준비하고 있는 엄마랍니다 :) 며칠전 라이브 방송 때 구입한 것도 딸 줄거거든요.. 그렇게 먹어라 먹어라 해도 자기는 젊고 건강하다고 괜찮다며 엄마 아빠 많이 드시라고 하더니 오랜 설득 끝에 드디어 먹겠다고 합니다.. 얼마나 기쁘고 설렌지 ㅎㅎ 최고 좋은것들로만 챙겨서 소중한 우리딸 건강하게 키우고 싶어서 참여해봅니다!! 신제품이라 더더욱 기대도 되고요!!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있어요.. 감기 들지 않게 항상 옷 따뜻하게 잘 챙겨입으시고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안녕하세요
저는 오랫동안 에스더포물러 제품을 꾸준히 주문ㅇ사고 복용하는 한사람입니다. 저는 학생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입니다. 책도 많이보고 수업도 많이 하니까 자연스럽게 뇌를 많이 쓰고 기억력도 좋다고 자부했던 일인입니다. 그런데 얼마전부터 실수도 생기고 기억도 깜박하는 경우가 많아지니까 너무 슬프고 속상해요ㅠ 주변에서 뇌관련 영양제를 먹어야 하나! 하고 조언도 하고 저도 고민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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